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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은 사람과 가까워지는 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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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변인에게 부탁보다 직접 알아가기
주변 사람이나 지인한테 자리 만들어달라거나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 게 좋아. 좋은 사람들은 좋게 도와주겠지만 그와 반대인 사람들도 있어. 그렇게 하면 방해받을 확률이 높아.
그리고 상대의 주변 사람한테도 부탁하기보다 직접 알아가는 게 나아. 문자나 연락했을 때 혹은 대면했을 때 무시당하는 게 두려울 수도 있겠지만 상대와 직접 마주해보고 아니라고 하면 접으면 돼. 물론 상대가 거절 의사 표시했으면 존중의 의미로 거리 둬야겠지.
상대방은 상대방의 생각이 있어. 거절을 두려워하지마. 직접 대하고 거절이나 무시를 받으면 마음이 아프긴 할 거야. 그래도 상대방의 생각은 명확히 알 수 있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를 알 수 있어.
상처나 무시받는 게 싫어서 상대방의 생각을 마주하는 걸 두려워하면 계속 혼자만의 생각으로 지레짐작하게 되고,
상처받으면서 시간만 낭비하게 돼.
물론 어디까지나 이건 내 생각이야.
나는 항상 그랬거든. 상대가 눈 앞에서
거절하고 자기 의사를 밝히면
아, 그렇구나 하고 접게 돼.
상대가 거절한다고 해서 내가
나쁜 사람 되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은 그 사람만의 생각이 있는 거니까.
2. 관계 자랑하지 않기
좋은 마음에 들떠서 주변에 이야기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초반에는 안하는 게 좋다고 봐. 어느 정도 친해지고 신뢰가 생겨서 관계가 튼튼할 때 조금씩 얘기해보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 이것도 1과 마찬가지로 신뢰가 생기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관계에 껴서 오해가 생길 수도 있거든.
사람 마음이 희한한 게,
자신들도 충분히 그런 관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런 자랑을 들으면 얼마나
좋은 사람일까 싶어서 방해하거나
자기 바운더리 사람으로 만들려고 해.
이야기하는 당사자에게 좋은 사람인 거고 자신한테는 안 좋은 사람일 수도 있는데
사람을 자랑하거나 칭찬하면
그런 마음들이 생기나 봐.
3. 선물 준다고 마음이 열리는 건 아니야
나는 당신을 이렇게 신경써서 호감있습니다, 라는 표현이 되긴 하지만 다짜고짜 선물은 부담스럽거나 당황스러울 수도 있어.
관계 형성을 한 후에야 상대 생각해서 이런 선물 샀다 하며 나눌 수 있지만 초반부터 그러면 당황스러워. 만약 그게 공공장소거나 다같이 있는 곳이면 준비한 성의를 무시할 수도 없잖아.
준비한 쪽에서는 계속 이렇게까지 준비했는데 성의를 무시하네? 가 될 수 있는 거고. 그리고 너가 선물이나 뭔가를 많이 줘서 곁에 있는 사람은 너를 보는 게 아니야. 관계 형성되기도 전에 선물로 마음을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은 너에게도, 상대에게도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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