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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나처럼

wwis 2025. 12. 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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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하지 않았어?

혼자서 뭘 끌어안고 견딘 건지
내가 아무리 혼란스러웠다고 해도
계속 사회에 있었으니
알려주면 모를 리가 없는데

그렇게 혼자서 생각하고
혼자서 결정하는구나

언젠가의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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